2025 평가
1.업무 성과: 2025년에 본인이 수행한 업무 중 주요 성과와 해당 업무에서 본인이 기여한 내용을 적어 주세요. 또한, 그렇게 생각한 이유와 이를 통해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상세히 적어 주세요. (업무 항목의 단순 나열이 아닌 본인 성과를 설득시킬 수 있는 서술형으로 작성해 주세요)
2025년에는 여러 솔루션과 프로젝트에 걸쳐 개발, 유지보수, 운영 대응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특히 핵심 솔루션과 다기관 서비스 안정화에 기여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KERAS 솔루션은 제가 가장 많은 비중으로 참여한 업무로, 2025년에는 2차 유지보수 사업이 계약되어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를 포함한 총 12개 기관에서 다기관 환경으로 사용 중인 솔루션인 만큼, 기능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여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서울대 교수진을 중심으로 KERAS와 관련된 논문 발표 및 상용화 제안이 논의되고 있어, 해당 솔루션의 기술적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향후 회사의 기술 경쟁력 및 사업 확장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대학교 CTDW 구축 사업에서는 인프라 구성부터 실제 데이터 연동까지 전반적인 구축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DW 구축 경험이 많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실무를 통해 데이터 마트가 어떤 구조로 설계되고 운영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흐름과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은 이후 유사한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나 분석 환경 구축 업무에 활용 가능한 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태블로 포탈 관련 업무로는 충북대, 충남대, 계명대 등 여러 기관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유지보수 이슈 대응에 참여하였으며, 전년도에 이어 사우디 태블로 포탈 리뉴얼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실제 운영 중인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업무가 많아, 개발뿐 아니라 운영 및 유지보수 관점에서의 안정성 확보와 이슈 대응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고, 이는 회사의 대외 서비스 신뢰도 유지에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연구검색 솔루션에서는 정규식 생성기 및 관리자 기능 개발을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평소 회사의 주력 솔루션임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게 살펴볼 기회가 적었던 코드 구조를 학습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RID, GID, PT_NO 간의 연동 구조를 실무 수준에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연구검색 관련 기능 확장이나 유지보수 시 보다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또한 AnnomViewer(환자 데이터 가명화 솔루션) 업무에서는 담당 인력 공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투입되어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OCR이라는 비교적 생소한 기술을 다루면서 이미지 및 텍스트 기반 데이터가 어떤 원리로 가명화 처리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솔루션 전반의 구조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의 민감 데이터 처리 솔루션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건강정보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운영 대응 요청을 처리하며, 거점 서버 및 서울대병원 내 설치된 에이전트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대응하고 있습니다. 단발성 개발이 아닌 장기 운영 서비스인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순천향대 EMR 뷰어 프로젝트에는 갑작스럽게 투입되었으나,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 대응 가능한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여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긴급한 인력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투입 가능한 인력으로서 회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2025년에는 특정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개발·구축·운영·유지보수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이를 통해 회사의 주요 솔루션 안정화와 대외 서비스 신뢰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2.업무 외적 기여: 2025년 업무외적으로 플랜잇스퀘어 및 동료들에게 기여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와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적어 주세요.
주변 동료들이 업무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때, 자발적으로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혜화동 근무지의 특성상 개인 단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이슈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동료가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경우, 상황을 함께 정리하고 해결 방향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개인의 문제 해결을 넘어 팀 전체의 업무 효율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혜화동 사무실 창가 좌석에 근무하며 주기적으로 환기를 진행하여, 사무실 내 공기 순환과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3.개인의 성장: 2025년 업무를 통해서 또는 개인적인 관리를 통해서 성장했다고 생각되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 주세요. 또한, 이를 통해서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도 적어 주세요.
- 2025년 한 해 동안 기술사 시험 준비를 지속하며 개발 영역뿐 아니라 아웃소싱, 감리 등 IT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범위가 넓어 학습에 어려움도 있었으나, 이를 통해 시스템 구조, 품질 관리, 프로젝트 운영 관점에서 업무를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학습은 실무에서 설계 검토, 이슈 대응, 외부 협업 시 보다 구조적이고 종합적인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학습과 도전을 통해 팀과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4.회사의 지원: 2025년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회사에서 도움이 되었던 지원 내용 및 아쉬웠던 점을 적어 주세요. 예를 들어 업무의 난이도나 업무양에 대한 부분을 포함해도 좋습니다.
- 도움되었던 지원: AI 툴 지원이 2025년 업무 수행과 개인 역량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용 부담 때문에 도입을 망설이던 상황에서 회사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져, 업무에 AI 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개발 및 문제 해결 속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전반적인 업무 효율 또한 크게 개선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모니터 구매 지원 역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업 공간이 넓어지면서 코드 흐름과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기 쉬워졌고, 디버깅이나 멀티태스킹 업무 수행 시 집중도와 생산성이 함께 향상되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이전에 진행되던 워크샵이 중단되면서, 구성원 간 교류나 리프레시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 점이 다소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업무 외적으로 팀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다시 마련된다면 긍정적인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