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웹은 내 글로벌 룰을 안 읽는다 — 한 원본에서 여러 repo로 배포하기
claude.ai의 Code(웹)는 연결된 repo에 커밋된 config만 읽는다. 로컬 CLI가 쓰는 ~/.claude 글로벌 룰·메모리는 로드되지 않는다. @import·submodule 우회가 왜 웹에서 깨지는지, 그리고 공통 원칙을 단일 원본에서 여러 repo로 중복 없이 배포하는 방법.
claude.ai의 Code(웹)는 연결된 repo에 커밋된 config만 읽는다. 로컬 CLI가 쓰는 ~/.claude 글로벌 룰·메모리는 로드되지 않는다. @import·submodule 우회가 왜 웹에서 깨지는지, 그리고 공통 원칙을 단일 원본에서 여러 repo로 중복 없이 배포하는 방법.
평범한 마크다운 디렉토리에서 위키링크 점프와 백링크만 원할 때, 직접 짜지 말고 기존 플러그인을 고른다. snacks picker 유저 기준으로 obsidian.nvim 포크와 Marksman LSP가 갈리고, '이미 깔린 vimwiki를 확장'하는 게 오히려 함정인 이유를 지표와 함께 정리한다.
prefix+C-l로 창을 넘긴 직후 vim-tmux-navigator의 bare C-l로 pane을 옮기면 창이 또 넘어간다. 범인은 Oh My Tmux!가 창 이동에 건 -r(repeat) 플래그다. -r의 진짜 의미와, 세 가지 처방을 다 재본 뒤 왜 stock이 제일 나았는지.
AeroSpace의 서비스 모드(alt-shift-;)에 어떤 기능이 있고, 왜 floating 토글·레이아웃 리셋·창 대량 닫기를 메인 키맵이 아닌 별도 모드에 뒀는지 설계 철학을 vim·i3 계보와 함께 정리한다. 바인딩이 병합이 아니라 대체라는 함정도 다룬다.
display notification으로 스크립트·CLI에서 데스크톱 배너를 띄우는 법과, 에러 없이 조용히 사라질 때의 원인인 알림 귀속(attribution)을 추적하는 법.
Oh My Tmux!의 tmux_conf_24b_colour=auto가 트루컬러를 감지하는 2단 방식(COLORTERM → tput colors 폴백), 켜질 때 주입하는 낡은 Tc pseudo-capability, 그런데 TERM이 tmux-256color면 그 주입을 일부러 스킵하는 이유(정식 RGB terminfo가 이미 보장)까지 — '왜 트루컬러가 이미 잘 되지?'의 메커니즘을 한 장으로.
snacks.nvim 대시보드 헤더를 영역별로 다른 색으로 렌더링하는 방법(text 조각 배열 + 조각별 hl, 섹션 align 중앙정렬)과, 그 과정에서 부딪힌 '평면 ASCII 아트는 겹친 그림을 색으로 분리할 수 없다'는 근본 한계·우회법.
챗 창만 쓰다 사이드바를 보면 낯선 메뉴가 늘어서 있다. Projects·Artifacts·Customize·Code·Design, 그리고 Code 웹 안쪽의 Routines·Dispatch까지 — claude.ai 웹의 메뉴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언제 무엇을 쓰면 되는지, 두 제품 표면으로 나눠 한 바퀴 돈다.
윈도우마다 갈라진 pane 두 개를 하나로 합치려다 merge 명령이 없다는 걸 발견한다. 그 부재는 버그가 아니라 설계다 — pane이 PTY에 물린 독립 프로세스이기 때문. join-pane·break-pane·swap-pane이라는 tmux의 동사가 왜 그렇게 생겼는지 정신 모델로 정리한다.
클로저·코루틴·제네릭·소유권처럼 언어에 속하지 않는 개념 11편을 하나로 묶은 학습 지도. 'C++이 발판, Go·Rust는 변주'라는 관점으로 네 축의 읽는 순서와 선행 관계를 정리한다.